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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심령을 구하시는 하나님 시51:1-19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1-12-25 09:12:04


다윗의 밧세바 우리야 사건이 시의 배경이다. 하나의 죄가 다른 죄를 낳았다. 그러자 하나님이 선지자 나단을 보내셔서, 그 죄악을 고발하게 하셨다(삼하12:1-12). 하나님을 업신여긴 악에 대한 고발이다(삼하12:9). 무시할 힘도 있었지만, 다윗은 즉시 자신의 죄를 자백했다(삼하12:13). 그때 그가 쓴 시가 최소한 두 편이다. 32편은 용서받은 자의 기쁨을, 이 시는 회복의 은혜를 보여준다. 어떻게 했을까? 하나님 앞에 섰다(1-4절). 그는 믿음의 사람답게, 주의 긍휼로 죄를 씻어 달라고 기도했다. 그는 두 가지를 알았다. 1) 벌을 받아 마땅한 자신의 죄를 알았다. 성령께서 알게 하셨다(요16:8). 죄에 대한 자각이 하나님을 찾게 한다(창4:26). 2) 사랑과 긍휼로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알았다(미7:18). 사탄은 긍휼 없는 정의감으로 충만하다. 그래서 항상 참소하는 자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고하면 용서하신다(요일1:9). 의롭게 하시고(롬3:25), 순전케 하신다(골1:22). 생명을 풍성케 하신다(요10:10).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회복의 은혜를 구했다(5-12절).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아, 선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동시에 사람의 형상으로 태어나, 악하고 추하고 혐오스럽다(시22:6). 악에 익숙하고 선을 행하는데 무능하다(렘13:23).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흠 없이 세우고 싶어 하신다(고후5:17). 이것을 아는 것이 지혜다. 그 지혜로 그는 회복의 은혜를 구했다. 우슬초로 씻으셔서(레14:6-7), 정하게 하사, 구원의 기쁨을 회복시켜 달라고 했다. 이런 소원으로부터 회복이 시작된다(요5:6). 새롭게 다짐했다(13-19절). 넘어졌어도, 매일 새롭게 다짐하며 일어서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다윗은 자신을 모델로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고 싶어 했다. 그의 죄는 죽어 마땅했다(출21:12, 레20:10). 어떤 제사로도 사할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멸시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하신다(롬8:31-39).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인들의 죄를 사하셨다. 하나님의 공의(체다카)이며, 십자가 사랑이다. 그는 주의 의(체다카)를 찬양하며, 그 의로 주의 백성들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의를 찬양하며, 2021년을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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