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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시79:1-13)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2-02-26 13:57:15


바벨론이 침공하여 백성들을 죽이거나 노예로 삼았다. 시드기야는 두 눈이 뽑힌 채, 사슬에 묶여 끌려갔다(왕하25:7). 예레미야가 애가를 지어 부르며 슬퍼할 때(애1:1), 아삽이 이 시를 지었다. 어떻게 노래했을까? 그는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믿었다(1-5절).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신다. 느부갓네살 같은 사람도, 사탄도 세상 역사에 참여한다(단10:13-14). 왜 허용하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사탄도 하나님의 사탄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나사로의 주검 앞에서 우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세상의 악에 우리와 함께 고통하신다. 하지만 예수님이 심판주로 임하시는 날, 사탄의 세력은 불 못에 던져질 것이다. 영원할 것 같았던 바벨론도 겨우 47년만에 완전히 망했다(BC586-539, 단2:31-46). 세상 나라는 다 유한하다. 하나님 나라만 영원하다. 죽음 이후, 영원한 천국과 지옥의 세계가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화의 자리에 설 것이며(계21:6-7), 그 비밀을 전할 청지기들이다(고전4:1).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했다(6-9절). 하나님의 용서와 긍휼을 갈망했다. 돌이키면 긍휼히 여기실 하나님이시다(사55:7). 그는 나라를 망하게 한 민족의 죄를 품고 기도하며(사1:4-8), 하나님 이름의 영광을 생각했다. 죄로 인해 떠난 하나님의 영광이었다(겔8:6, 10:4-10). 하지만 에스겔과(겔43:2-5), 하박국이 영광의 회복을 예언한 대로(합2:14),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영광으로 우리에게 오셨다(요1:14). 그는 감사로 다짐하며 일어섰다(10-13절). 문제는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자신은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았다. 운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시137:1-4). 거짓 선지자들은 저항하며 견디라 했지만(렘28:11), 예레미야는 70년 동안 집을 짓고, 텃밭을 만들고, 가정을 이루라 했다(렘29:4-7,10). 민족감정이나 자존심에 맞지 않았을 말씀이다. 이럴 때,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을 기다려야 한다(출14:14).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신다. 내가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매일의 일상을 살아내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새롭게 인도하실 것이다. 아삽은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광을 대대에 전하겠다 다짐하며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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