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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자들의 기쁨 (시81:1-8)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2-03-05 16:45:54

스룹바벨 성전을 봉헌한 후, 아삽이 이 시를 썼다. 백성들은 그때 일을 마쳤기 때문에, 더 기쁜 유월절을 지킬 수 있었다(스6:22). 왜 일을 하면 기쁠까? 능력의 하나님을 체험할 것이기 때문이다(1-7절). 일에 참여한 정도에 따라서, 느끼는 기쁨과 감사의 크기도 달랐을 것이다. 큰 헌신이 큰 기쁨을 준다. 첫 유월절의 은혜가 준 힘이 첫 출애굽을 가능하게 했었다. 힘이 있어야 자유인으로 살 수 있다. 힘이 없으면 책임 없는 종으로 살려 한다. 그들은 그때 양고기, 무교병, 쓴 나물을 먹으며 애굽을 떠났다(출12:8). 어린 양의 피와 그 밤의 결단과 고통스러운 종살이를 상징하는 음식들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셨다(요1:29). 스스로 생명을 버리셔서(요10:18),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벧전2:24). 우리가 아들의 유업을 받아(갈4:7), 자유인이 되게 하셨다. 이런 능력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우리를 자유인으로 살게 한다(벧전2:16). 축복할 자유와 그 기쁨을 누리게 한다. 

 

선한 소원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8-12절). 아삽은 ‘내 백성이여 들으라(쉐마 아미)’ 외치며, 우상숭배를 경고했다. 나와 공동체를 파괴하고, 두려움의 세상을 살게 하는 탐심을 경계한 것이다(골3:5). 그리고 입을 크게 열라 하며, 큰 소원을 품으라 했다. 간절하고 선한 소원을 가져야 그렇게 행동하게 되고, 행동해야 능력의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다. 소원을 잃어버리면, 상실한 마음대로 사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 쉽다(롬1:24,28). 예수님은 우리를 구할 소원을 품고 기쁨으로 십자가를 지셨다. 선한 소원의 성취가 주는 기쁨이 사람을 향내나게 한다. 마지막으로, 약속을 이루실 하나님을 체험할 것이기 때문이다(13-16절). 말씀에는 하나님의 감동이 있다(딤후3:16). 하나님이 아담에게 불어 넣으셨던 생기다(창2:7). 생명의 숨소리이며, 생명의 능력이다. 그래서 마른 뼈도 말씀을 들으면 살아나 군대가 된다(겔37:6-10). 말씀이 행복한 삶을 살게 한다(신10:13). 원수를 이기게 하고, 일을 마치게 한다. 하나님의 복을 받게 한다. 주님은 약속하신 대로 다시 오셔서(계22:20), 성도들을 영광의 자리에 있게 하실 것이다(요14:3). 일하는 기쁨을 누리면서 약속된 그날을 준비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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