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삼광교회 사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 삼광교회

게시판 내용
공평하신 하나님 (시82:1-8)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2-03-12 15:59:29

 

여호사밧 왕은 각 성읍의 재판관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공평히 재판하라 했다(대하19:5-7). 아삽이 그 모습을 보며 이 시를 썼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의 불공평함을 인정해야 한다(1-2절). 하나님이 세상의 선과 악을 규정하고 판단하신다. 그래서 말씀이 표준 잣대다(롬7:12). 하나님은 우리의 선악 규정을 죄라 하시며 엄금하셨다(창2:17). 하지만 사탄의 유혹에 아담과 하와는 그 죄를 범했고,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러자 그들은 서로를 정죄하며 세상을 난장판이 되게 했다. 낙원을 잃어버렸다. 세상은 수고와 슬픔의 땅이 되었다(시90:10).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요3:16), 예수님은 화목제물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갈1:4). 그렇게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엡1:7), 낙원을 회복할 수 있게 하셨다(계22:14). 이것이 하나님의 공평이다. 내 기억이나 판단이 공평치 않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말2:9), 타인의 생각이나 판단을 존중할 수 있다.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해야 한다(3-7절). 누추한 옷 속에 감춰진 사람의 고귀한 영혼을 보지 못하면, 약한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게 된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기준으로, 자기들이 피리를 불면 춤추고, 곡하면 울라 했다(눅7:32). 그리고 그 기준을 따르지 않았던 세례 요한을 귀신들린 자라며 비난했다(눅7:33). 예수님을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라며 정죄했다(눅7:34). 자신들만 의롭다 하며, 회칠한 무덤처럼 위선하며 살았다(마23:27). 의로운 사람은 없다(롬3:23,10-12). 하나님만이 의로우시다(사5:16, 눅18:19). 지존자의 아들들답게,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하며 사는 게 복이다(창1:26-28). 선한 청지기로 살아야 한다(8절). 하나님만이 최종 권위를 가지신 재판장이시고, 우리는 청지기들이다(고후5:20). 청지기는 주인의 뜻에 따라, 주인이 맡기신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실천해야 한다(암5:24). 예수님은 성육신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십자가로 하나님의 정의를 이루셨다. 예수님처럼 공의로 이웃을 긍휼히 대하고, 정의로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사는 것이 선한 청지기의 삶이다(마16:24). 불공평한 세상에 공평하신 하나님을 보여드리자. 

facebook tweeter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