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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귀하게 여기며 살아야 할까? (시84:1-12)
작성자 성남용 등록일 2022-03-26 18:51:15


시인의 조상 고라는 모세와 아론의 사촌이다. 사촌들보다 덜 중요한 일을 맡았다고 생각했던 그는 당을 짓고 모세와 아론을 대적했다(민16:1-2). 그러자 불이 내려 그들을 모두 태웠다(미16:3-40). 살아남았던 고라의 후손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알았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과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귀하게 여겼다. 무엇을 귀하게 여겼을까? 교회를 귀하게 여겼다(1-4절). 그는 몸이 쇠약해질 정도로 주의 장막을 사랑했다(아2:5).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딤전3:15), 은혜의 생수가 흐르는 교회(겔47:1-12), 하나님이 만물을 회복시키시기 위해 택하신 교회를 사랑한 것이다(엡1:23, 마16:19). 교회를 사랑하니, 교회 안에서 한 몸 된 성도들과(고전12:22-23). 찬양하는 자로서의 사명을 귀하게 여겼다(대상6:31-38). 그는 주의 전에 둥지를 튼 새들을 부러워하면서, 항상 주를 찬송하고 싶어 했다. 은혜를 아는 사명자의 신앙적 갈망이다. 교회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라. 

 

마음에 만들어진 시온의 대로를 귀하게 여겼다(5-7절). 마음에 시온의 대로를 만들려면, 은혜를 받아야 한다. 크게 입을 열어, 매일 채우시는 하나님을 체험해야 한다(시81:10). 그래서 마음에 길이 나면, 더 큰 은혜를 체험할 수 있다. 복 있는 사람이 된다. 그러면 눈물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도, 많은 샘을 만나게 된다. 백해무익한 이른 비도 복이 된다. 빛없는 절망의 골짜기에서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힘을 얻게 된다. 하나님이 화도 복이 되게 하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롬8:28, 창50:20). 끝으로, 섬김의 삶을 귀하게 여겼다(8-12절).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예수님이 어린 양으로 오셨다(요1:29, 요3:16). 십자가 보혈로 죄인들을 의롭다 하셨다(롬3:24). 예수님은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 되셨다(요14:6). 변호자가 되셔서(요일2:1, 히7:25). 우리를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가게 하셨다(히4:16). 그는 성전 문지기가 되길 소원했다. 이런 섬김의 소원은 받은 은혜가 피우는 꽃이며 열매다. 복된 믿음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신다(롬8:32). 무엇을 귀하게 여기며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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